처음 발을 내 딛은 광명암장..
들어서는 입구에 자연휴양림처럼 숲으로 우거진 길이 맘에 들었다..
그늘이 많아 곳곳에 있는 사람들도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공간도 모든게 좋아보였던 곳...
그 곳에서... 국가대표 김자인선수를 보게 되었다..
작은체구에...
힘이 넘쳐났다.. 닿지 않는 곳을 점프로 해서 메달리는 모습이 감동 ...
다시금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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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김자인선수 한태 반해서 클라이밍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요 원체 몸이 약해서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진걸 볼수 있어요 ㅎㅎㅎ
김자인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로 알고 있는데~~~
암벽도 좋아 하시나 보네요.....넘 부럽습니다.
세계적인 선수이죠..
이곳에서 봤을때 감동이었답니다.
언제 이곳을 다녀가셨던 거에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네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