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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요리사님 따라해보기

요리사님 레시피 따라서 해와 달을 지도 품어 보았습니다. ^^ http://blog.daum.net/sunshine513/7834523 ☜조선의 국모님 블로그 가보기 해 달을 품은 호떡 입니다. 따라쟁이가 오늘은 국모님표 호떡이가 먹고 잡아서 만두피를 구입했습니다. 집에 항상 탁자에 비치 되어 있었지요 국모님이 말하는 재료 들이 말입니다. 틈틈히 시간날때 마다 남편이랑 둘이서 챙겨 먹습니다. 입이 궁금할때 심심할때, 뭔가 허기가 진다고 생각될때 말이지요~~  남자들은 눈에 보여야 챙겨 먹더라구요 ~~~ 퇴근길에 만두피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일하다가 국모님 레시피를 보았거든요 ~~ 저는 흙설탕이 없어서 백색설탕 조금에 모과액기스를 섞었습니다. 그리고 견과류는 손으로 썰기 귀찮아서 믹서기에 거칠게 3번 톡톡 갈아 주었어요,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고 지 맘대로 입니다.. 더보기
남편이 가지고 들어온 과메기로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쳐 보았습니다. 주일 저희집에 온 과메기.. 식당에서 많이 사먹긴 했는데, 항상 술에 먹어서 그런지 셋팅이 가물 거립니다. 과메기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다음 검색란에 쳐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godqhrrhvms/60154336321 그래도 이분이 젤 맛나게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해봅니다. 돌미나리도 사고 배추속은 시골에서 가져 온 것이 있었지요, 신문지에 꽁꽁싸서 항아리에 저장해 두었던 거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재료는 김에다가만 싸먹어도 됩니다. 자기 맘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셋팅을 합니다. 과메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맛이 있다네요~~ 저희만 먹기 아까워서 가족들 및 기타 아시는 분들께 전화를 드려 보았지만, 시간들이 안나신다고 하셔서.. 더보기
이웃블로그요리사님 레시피로 만들어보는 야채구이& 묵은지 두부김치,대추밀전병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워봐가 이웃요리사님의 레시피를 응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blog.daum.net/ajdajddlsp/15964148 ◀ 든솔님 레시피 레시피 http://blog.daum.net/sunshine513/7834451 ◀ 조선의 국모님 레시피 2012/02/16 - 이웃블로그 조선의 국모님 레시피로 만들어 보는 오징어가 들어간 두부김치 http://blog.daum.net/earthenwall ◀ 담이님표 도자기 그릇 저는 이 두분의 요리를 응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담이님표 그릇에 이쁘게 담아넸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요리도 못하면서 음식을 올린다고 하시는 데요, 맛검증 되었습니다. 야채를 구워서 먹어도 맛있구요, 고정관념을 확실히 깬 동그란 두부 .. 더보기
닭가슴살 해물야채 샐러드 살안찌는 음식으로 저녁식사 간단히.. 닭가슴살 한팩에 요즘 9,900원 합니다. 4-5번 해먹을 양이에요 둘이서 2개정도면 적당.. 찜기에 쪄도 되고, 오븐에 구워도 됩니다.. 소금+후추가루 약간씩 앞뒤로 굽거나 쪄주세요 신선한 야채 요즘은 야채가 좀 비싸서 전 쌀때 사다 놓은 야채가 있어서.. 낙지는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고욤 예쁘게 셋팅해서 소스에 찍어 먹어 보세요~ ㅣ 퇴근해서 오면 솔직히 너무 바빠요 오늘은 발사믹소스를 시판용으로 샀습니다.. 음음.. 정말 맛있어요~  더보기
퇴근해서 후다닥 만들어 먹는 닭가슴살 샐러드 11월의 마지막 밤.. 과정샷은 항상 없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배고파서 기다리는 옆지기 때문에 남들하는 것 응용요리 내맘대로 닭가슴살 2쪽 한팩에 2,900원 양상추 1,900원 특수야채1팩990원 바나나 한개 어제 천원주고 재래시장에서 산 바나나 아침에 갈아먹고 저녁에 샐러드에 .. 닭가슴살 : 1.와인에 적셔주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고 찜기에 찌기 2. 발사믹소스를 자박하게 뿌리고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면 끝... 한번 쏴악 훝어보고 하면 된다. 발사믹소스, 참깨드래싱, 허니머스타드피클 간단한 저녁 식사로 오늘 하루도 간다. 이렇게 적게 먹는대 살은 붙을 대로 붙는다. 겨울이라 추워서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지 새로운 12월 기다리며.. 오늘아 안녕~~!!  더보기
시댁패밀리와 만들어 먹은 샤브샤브& 남편이 만들어 주는 고진감래주 01 02 03 04 05 돌솥에 밥을 했습니다.  카레칼치도 구워주구요  김간장에 밥을 먹어요   누룽지 슝늉으로 입가심 휴일이다.. 출근을 안하기에 늘어지게 자고 싶었다. 현실이 나를 안도와 줍니다. 평일과 마찬가지로 5시30분 기상 솥에다 아침을 했습니다. 현미밥과 건강을 생각해서 모두 채식위주.. 마른김에 간장양념을 넣어 밥한공기 뚝딱하고 누룽지 밥까지.. 먹고 남편을 출근시켰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청소시작.. 11시쯤 집을 나왔다.. 병원으로 고고씽~~ 주말 오늘도 난 병원에서 보낸다. 오늘도 어머니의 몸 구석 구석을 맛사지를 해드렸다. 얼마나 갑갑하실꼬~ 걸음걸이가 날로 날로 좋아지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인다. 하나 둘씩 가족들이 병원으로 몰려 왔다. 모처럼 날씨가 푸근해.. 더보기
20110519 4년만 있음 환갑이 되는 큰언니가 마흔두살 막둥이 동생에게 차려준 생일상차림 안녕하세요 하누리가 5월에 생일을 맞았습니다. 저희 집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똘똘뭉쳐서 노는대요.. 5월10일인대 하루 땡겨서 막둥이인 제 생일이라고 큰언니가 동생을 위해 거하게 상을 차려 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컴퓨터를 못하는 언니를 위해 밖에서도 볼수 있게 보여 드려야 하는대 고마운 마음을 전할길이 없었는대요, 블로그를 통해 맛있는 요리를 공개합니다. 언니야 사랑한데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요리전수를 받고 있는대요.. 정말 너무 맛이있어요.. 저희 큰언니는 요리를 아주 잘하십니다. 어때요? 제 생일상 상다리 휘어 지지요~ 여든세살의 엄마가 절 마흔두살에 낳았습니다. 전 마흔두동이 입니다. 막내언니표 미나리 지짐이 ▲ 온가족이 삥둘러 모여 앉아 이런.. 더보기
이웃블로그님 레시피로 만들어 보는 김치 두부말이 돈까스,쑤기표 부대찌게 다음블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사진입니다. ^^ 블로그 이웃님 오늘은 하루죙일 비가 내렸는대요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배봐는 회사를 다니다 자동 권고사직으로 다가 퇴사를 하고 벌써 12일째내요.. 쉬니까는 시간이 참말로 잘 갑니다. 아파서 한 일주일간 병원에서 신세를 지구요, 주일엔 남편이 항생제 투하를 많이 했다고 빡센 산행으로다가 몸을 만들어 주었내요, 그리고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동안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한 분들먼저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랜덤으로 블여행도 했지요..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는 정말 맛있게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배봐는 레시피 대로만 하면 맛나게 되기 때문에 요리책을 따로 구입하지 않습니다. 다음지식인 검색만 해도 맛있는 요리 뚝딱 할수.. 더보기
20110711 주주님의 레시피대로 감자떡 만들기 다음블로거에서 티스토리 블로거로 이사온 사진입니다. http://blog.daum.net/jujun/353 ☜주주님의 블로그 가기[감자떡 만들기 레시피] 비도 오고 할일도 없내요.. 주주님블에서 머물다 감자떡 만들기 과정샷 발견했습니다. 만들어 보기로 맘먹구요 감자칼로 감자를 쓱쓱 깎았습니다. 감자깍는거야 칼이 알아서 해주니 쉽죠.. 재료는 감자 소금조금, 찹살가루, 콩이에요 저한태 다 있는 재료에요 번뜩입니다.. 머리가요.. 찹살가루 지난번 시댁에 가서 얻어 왔지요.. 어머니가 얘야 찹살가루 필요하면 가져 가서 만들어 먹어라.. 아들과 함께 하는 며느리는 어머니가 뭐 주신다면 냅다 챙겨 옵니다. 언제고 썩는 것이 아니기에 냉동보관 하면 먹고 싶을때 만들어 먹을수 있지요. 저는 요즘 주주님 블에서 그냥 .. 더보기
20110712 설악산에서 따온 목련꽃으로 목련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이웃님..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시고 계시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배봐가 목련 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길을 등반 하고 내려오다 산 목련꽃잎을 발견했습니다. 산우님들과 남편과 함께 꽃잎을 열심히 땄습니다. 기관지에 좋다고 들어서 매년 만드는 꽃잎차 인대요.. 산목련이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식초물에 씻었지요... 여러번 깨끗이 씻어서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하기에... 등산용 돗자리를 깔구요, 체반에다가 말렸습니다. 산 목련꽃잎은 끝맛이 씁쓸합니다. 향도 덜나구요 약이라 그런듯 합니다. 학교앞이나 집목련꽃잎은요 향이 진해요 색갈도 더 진하구요.. [대성동초등학교 목련꽃잎차는 작년에 친구가 만들어준 목련꽃잎차 입니다.] 지금 우린 꽃잎은 설악산 산.. 더보기
20110718 비가오니깐 감자전이 생각나더라.. 시댁에서 친정으로 감자한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다. 둘째형님이 그걸 엄마가 언니에게 반을 덜어 주었단다. 감자를 가지고 뭘 해먹어야 하냐고 묻는 언니를 위해 감자전과 감자떡 만드는 법을 알려 주고 왔다. 엄마는 감자를 깎고, 나는 감자를 갈았다 강판에.. 즙을 짜내고 나면 물은 위에 뜨고 전분은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 아구 살림을 하고 산다는 언니가, 배보자기 하나도 없다. 급한김에 양파망으로 즙을 짜줬다. 짜낸 즙으로 농도를 맞춰주고 밑에 가라 앉은 전분을 합쳐 반죽을 해주면 된다. 감잔전분가루를 넣어 반죽, 소금간 조카들이랑 삥둟러 앉아 일박이일 재방송을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비오는날 감자전으로 웃음을.. 더보기
잠안오는 밤 오븐에 구운 감자 낮잠을 자서 잠이 안오길래.. 늙수구래 둘이서 오븐에 구운감자에 아카시아 꿀 발라 맛나게 먹었습니다. 농사 지으시는 형님이 보내주신 감자 한박스.. 썩어서 버리기 전에 뱃속으로 자주 넣어 주고 있지요.. 감자의 효능 다음지식인 검색 ↑ 햇감자라 참말로 맛있습니다.. 감자를 오븐에 구워 드셔 보세요 ^^ 더보기
20110915 큰언니가 만들어준 아구찜으로 명절분위기를 내보아요~ 솜씨좋은 큰언니표 아구찜 만들기 삶아 놓은 콩나물은 찬물에 담궈 놓는다. 아귀와 해물을 삶은 물은 버리고 고추가루,소금, 다시다, 후추가루 마늘다진거듬뿍 설탕조금을 넣고 버무리고 다음에 콩나물 미나리 순으로 넣고 찹살풀을 넣어 버무린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한번더 버무려 주고 깨소금을 뿌리면 완성입니다. 아구찜 만드는 법을 큰언니 한태 배우는 두 여동생입니다. 밤벌레 우는 소리에 안주 만들어 가족들과 한잔 해보세요~~  더보기
20111011 어머니가 오셔서 담이님표 그릇에 저녁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골에서 삼일전 어머니가 올라 오셨습니다. 고관절 수술부위 결과를 보시기 위해서 였는데요, 모처럼 큰며느리 솜씨좀 발휘 해봤습니다. 서울에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 계시는 막내형님 내외분과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지요~ 내일 내려 가시는데 그냥 보내드리기 섭섭해서 어젯밤 조촐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할줄 아는것이 이것밖에 없는데요, 담이님표 ☜클릭 그릇에 담아 내놓았더니, 어머니가 막걸리가 맛있다고 합니다. 전이 담긴 접시와 막걸리잔, 막걸리통을 제가 구매를 했는데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전과 막걸리를 담아 놓으니 먹음직 스럽죠~ 담이님 저희 어머니가 막걸리가 맛있다고 하내요, 주문용 그릇이 너무 맘에 들어요~~ 술을 안드시는 저희 어머니가 막걸리를 2잔 원샷 하셨습니다. ^^ 중국식.. 더보기
밤으로 만든 선식 아는 동생이 삶아 준 밤이 단맛이 없었다. 껍질을 모두 까고 나니깐 공기밥으로 하나가득.. 저녁식사 대용으로 한컵씩 둘이서 만들어 마셨다.. 든든하다.. 1. 삶아진 밤의 껍질을 깐다. 2. 믹서기에 밥수저로 5수저 넣기 3. 꿀 2스푼을 넣어 줬다. 4. 우유를 조금 넣고 밤이 잘 갈아지도록 한후 우유를 적당히 만들어 먹을 만큼 넣으면 된다. 5. 휘리릭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마시면 든든하다. 밤의 효능 더보기 클릭 밤의 효능 1. 위장 기능 촉진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왕성해진다. 2. 설사, 배탈에 효과 :밤을 불에 구우면 과육이 부드러워져 생밤보다 소화가 잘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 밤을 씹어 먹으면 .. 더보기
싱싱한 굴을 넣어 만든 굴밥 오늘은 남편이 굴밥을 해먹자기에.. 외출하고 들어 오는 길에 굴을 반근 샀다. 반근에 5천원 파를 숑숑 썰어 넣고 검은깨와 참깨, 고추가루,참기름을 넣어 소스를 만들고 시골에서 가져온 무를 채썰어 놓고 불린쌀에 무와 굴을 넣어 밥을 했다. 굴향기가 가득한 굴밥..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굴밥.. 둘이서 먹으니깐 저녁밥 맛이 좋다. 역시 혼자 일때 보다는 둘이 먹는 것이 맛이 좋은듯 하다.. ㅋㅋ 수요일날은 햇콩밥을 내가 좋아하는 돌솥 이곳에 밥을 하면 누룽지가 기가 막히게 눌린다. 고소한 누룽지 밥 먹고 난 후에 디저트로 먹고 슝늉마시면 등따시고 배부르고 부러울게 없어 진다.  더보기
이웃블로그님이 주신 야채와 과일로 만든 닭고기 잣즙무침 9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내요 이웃블로그님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배봐는 언니 오빠들과 산소를 댕겨 왔습니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언니와 큰형부를 만나기 위해서 경춘공원묘원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시절엔 친구들과 보냄이 좋았는대요, 요즘은 형제 자매들끼리 보내는 것이 좋아 져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배봐가 초대를 받아서 당일치기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왔는대요, 그곳에 초대해주신 봄비님이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호박이랑 배를 파란봉지 가득 싸주셔서 일행들과 봉지 하나 씩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좋은건요 도예가 담이님내 옆지기님 영등포역으로 차을 가지시고 담이님을 마중 나와 주셔서 옆동네 사는 배봐는 차로 다가 편히 집으로..차에서 내리는 제게 담이님이 웃으게 소리로 통행료를 내고 내리라.. 더보기
이웃블로그님 레시피로 만들어 보는 오징어가 들어간 두부김치 http://blog.daum.net/sunshine513/7834451☜ 조선의 국모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퇴근후 정말 손빠르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요리를 제가 몇일전 국모님 블에 갔다가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정말 맛 검증상 정말 맛있는 레시피네요 저도 따라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편이 맛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고 쉽고 맛있고 참말로 좋은 레시피에욤 ^^ 제가 만들어 두었던 두부라 거칠어요~~ 예쁘고 반질 반질한 두부를 사서 하시면 이쁠것 같네요.. 고추가루가 빨갛지 않아서 색상은 덜 나는데요, 묵은지만 맛있다면 맛은 정말 좋아요.. 요렇게 한입 요즘 마른김에 그냥 하얀쌀밥 싸서 먹으면 맛난데요, 또 요렇게 먹어도 맛이 좋으네요~~ 이웃블로그님 덕분에 간단요리 만들어 저녁식사 맛있게 먹었네요.. 퇴근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