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님이 호반의 도시를 상상하며 들어보라는 곡이다.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화이트데이 기분좋은날 되세요 ^^
남편이 준 달달한 쿠키선물세트
이거 주고 출장갔다.
안주고 같이 있는 것이 좋은데, 자유부인네 맹굴어 주는 센스..
부장님이 주고 가셨다.
수줍은 듯이 건넨 바이오 생우유캔디
출근해서 기분 UP된날
'♬ 음악이 좋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diohead-Creep (13) | 2013.09.25 |
---|---|
Aphrodite's Child-Spring, Summer, winter & Fall (7) | 2013.08.06 |
A-Ha Manhattan Skyline (8) | 2013.07.07 |
Richard Clayderman-Nostalgia (16) | 2013.03.14 |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안드레아 보첼리 (11) | 2013.03.11 |
Vergissmeinnicht-Evening Moon (4) | 2013.03.11 |
Carruagens de Fogo - Richard Clayderman (8) | 2013.02.27 |
롤링 스톤즈//As Tears Go by-모야 브레넌(보컬) (5) | 2013.02.14 |
Whit flag/Dido (7) | 2013.01.29 |
As long as you love me (2) | 2012.05.10 |
케이윌-가슴이 뛴다. (0) | 2012.02.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원한 사진과 함께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멋진 음악이네요.
행복한 화이트 데이 맞으셨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덕분에 즐감합니다^^
평안하고 유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잘 보고 간답니다 ~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덕분에 즐감하게 되는걸요!!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꼭 챙겨 드리세요..
기분 up됩니다.
혼자여서 쓸쓸한 저녁이네요 ㅡㅡ
사진보니까 시드니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어디든 가고 싶어요, 내년엔 꼭 갈거에요~~
비밀댓글입니다
상업성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고 모르면 더욱이 그렇죠
내 마음은 쓸쓸해서 엄마를 찾아갔어요, 85세 울엄마랑 목욕탕에서
뜨끈히 지지고, 가녀린 엄마의 몸을 닦아 드리고 왔네요..ㅜㅜ
점점 야위어 가는 엄마의 몸이 안쓰럽고 눈물나요, 늦게 태어난것이 한입니다. 같은 마음이라 공감 되시죠..항상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러면서 놀러 다닐건 다 다니고..
주말에 가족패밀리 산행이 있어서 어제 다녀온거에요
아니면 주말에 하룻밤 엄마랑 자려고 했는데
남편이 산에 못가서 죽으려고 해서 ㅎㅎㅋ
형부랑 갑니다.
내일 이른 아침 떠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바이오 생우유 캔디, 제가 아이들한테 사주곤 해요. 좀 부드러운 걸 먹으라고...
아이들이 너무 사탕과 초콜릿을 좋아해서 말이죠.
왜 이 음악을 들으라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쓸쓸한 생각에 이런 저런 상념도 떠오르구요...
잔잔하면서 마음이 차분해 지는 음악이에요
주리니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