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탈/요리사님 따라해보기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스텐락" 찬기를 써보다.

주부라서 관심이 많은 반찬통 '스텐락'을 장만했어요, 등산 도시락을 싸가고 싶은데 글라스락은 무겁고, 일반 타파통은 국물이세고
스텐락은 말 그대로 스텐재질이라 가볍고 뚜껑은 투명해서 속이 보여  반찬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를 찾아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꺼꾸로 뒤집어도 새지 않고 한달에 2~3개씹 바꾸어야 겠어요~~

살림장만 하는 기분이 솔솔솔 최고네요~!!


이 쏘옥 들어가서 물병 세척도 쉽게 되어 있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중국제가 아니라 Made in Korea 우리나라 제품이라서 믿고 쓸 수 있다는 겁니다.


24년된 유리물병을 사용했는데, 씸플하게 주둥이 넓은 스텐물병으로 교체 5남매 모이면 한자리에 앉는 긴 탁자에 물병두개가 대조적이네요, 새련미가 철철철~~
오래된 유리물병에서 시원하게 냉수나, 쥬스를 담아 먹을 수 있는 스텐 물병, 손잡이가 있어 좋고 식구없는 저희 집에 딱 맞춤인
물병이네요..
차가운 음료도 OK, 뜨거운 물도 OK




환경 호르몬 걱정없고 강력한 밀폐력으로 식품의 산화를 막아주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스텐락입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중성세제나 가볍게 미지근한 물에 레몬즙을 넣어 세척후 말려서 사용하면 좋답니다.
저는 미지근한 물에 레몬즙을 짜서 세척했어요 ^^



요즘 몸이 건강해지고 남편따라서 암벽등반을 따라 다니다 보니 대장 와이프로서 팀을 꾸려나가는 무게가 느껴지는데요..
빈몸으로 가기는 미안하구요 그래서 가볍고 실속있는 제품을 찾다가 강력 밀폐용기 스텐락을 만났어요..

어때요 디자인도 씸플하고 이쁘죠~~^^



요즘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무생채가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
참기름 들기름 휙 두르고 고추장넣고 비비면 금상첨화 맛있는 생채비빔밥되어요,

뒤집어 보았어요, 신기하게 흐르지 않아요~
뚜껑에만 살짝 묻었네요,  스테인레스 재질이라서 장류나 김치 같은 음식을 보관하게 되면 물들지 않아서 반영구적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세제 쓰지 않고 흐르는 물에 그냥 닦았어요..
깨끗해지네요, 국내산 스텐락정품 홀로그램입니다.
깔끔한 내부디자인에 마크가 콕 박혀있어요~


우리집에 들어온 밀폐용기 스텐락과 함께 마카요리 담아 산우님들 건강 챙겨줄 생각에 마음은 두리둥실..
새로운 반년을 예쁘게 스텐락으로  채워 
볼께요~~^^

http://stenlockmall.co.kr/mall/ 스텐락 쇼핑은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