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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섬, 캠핑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총7개의 코스가있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 형성된 오솔길과 해안길을 따라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등을 보며 갈 수 있는 구봉도 해솔길에서 남겨보는 인증샷입니다.
http://www.snaps.kr/845798 스넵스 나만의 갤러리



영흥화력발전소에서 김이 모락모락~~

열쇠에게 불어넣어준 온기

개미허리에서..

구봉도 해솔길의 매력을 햇살 좋은 겨울 12월 12일날 암벽팀 시간되는 세분과 걸어보았어요..

낙조전망대에서..

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허리
대부도 갯벌
아일랜드리조트코리아
유리섬 박물관
베르아델승마클럽
동주염전
단도바닷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수저에서 발견한 남편과 현뚜기언니 모습 ㅎㅋ

초지일관 멸치칼국수와 밥으로 간편식사

벌과의 동침..

물빠진 뻘에서 굴캐서 먹기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바위는 할아버지 같다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 부른다.
배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데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 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바위가 구봉이 어장을 지켜주는 바위라고 전해진다.

할배바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흥대교

햇살 좋은날 12월 12일날 거닐어본 해솔길 해안도로 풍경..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테스트도 재미집니다.

 

전인권/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자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가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